대식가 집안 출신이라 너무 많이 먹는데 165cm에 39kg인 여배우

노정의의 자기 관리 비법과 기대되는 차기작들 근황

'청순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배우 노정의는 아역 배우로 데뷔하여 꾸준히 성장, 최근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노정의는 데뷔 초부터 맑고 깨끗한 이미지로 '소피 마르소 닮은꼴'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받았다. 인형 같은 외모와 달리 털털하고 엉뚱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MBC '바니와 오빠들' 제작발표회 당시, 웹툰 속 바니의 사랑스러움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녀는 대식가 집안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165cm의 키에 39kg의 슬렌더 몸매를 유지하는 노정의는 철저한 자기관리로도 유명하다. 그녀는 혜리의 유튜브 채널 '혤스클럽'에 출연, PT와 필라테스를 병행하며, 살을 빼기 위한 목적보다는 건강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운동한다고 밝혔다.

또한, "거꾸로 식사법"을 통해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섭취하는 식습관을 유지하며 몸매를 관리한다. 과거 한 인터뷰에서 체지방량이 5.7kg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노정의는 아역시절 부터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해온데 이어 성인시절에 드라마 '그 해 우리는'과 '마녀', 영화 '내가 죽던 날','황야'를 선보이며 대표작들을 남기고 있다.

그리고 현재 노정의는 MBC 금토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에서 주인공 반희진(바니) 역을 맡아 풋풋한 캠퍼스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첫사랑의 아픔을 딛고 네 명의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되는 바니의 이야기를 통해 통통 튀는 매력과 사랑스러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상대 배우들과의 다채로운 케미를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김지훈 감독은 노정의에 대해 "비주얼과 연기력을 다 갖춘 배우"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노정의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우주를 줄게'와 '돼지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주를 줄게'는 서로를 오해하는 사돈 남녀가 조카를 함께 키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성장 로맨스 드라마로, 배인혁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돼지우리'는 기억을 잃고 무인도에 불시착한 진우가 기묘한 가족에게서 살아남고자 잃어버린 기억을 필사적으로 찾아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알려져 장기용, 차승원, 박희순, 김대명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저작권자 ⓒ 필더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