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다 믿고 매일 먹었는데" 파프리카 이 두 부분이 ‘독창고’였다

파프리카, 영양은 풍부하지만 안전하게 먹는 세척 방법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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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관리와 항산화 효과를 위해 매일 챙겨 먹는 채소 중 하나가 파프리카다.

비타민C 함량이 높아 40·50대 건강 관리 식단에 자주 포함되지만,

평소보다 조금 더 꼼꼼한 세척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농약 잔류 관리 기준은 엄격…그러나 ‘세척 방식’에 따라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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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는 껍질이 매끄럽고 표면이 굴곡져 있어 씻는 방법에 따라 잔류 농약 제거율이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잔류 농약은 기준치를 넘지 않더라도, 표면에 남을 수 있으므로 세척 과정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손질할 때 꼭지와 밑부분은 ‘조금 더’ 제거하는 것이 안전

꼭지 주변과 바닥 부분은 물이 잘 닿지 않는 구조여서 이물질이 남기 쉽다.

조리 전 손질할 때는 꼭지 주변을 조금 더 깊게 도려내고, 바닥의 굴곡진 부분도 평평하게 정리하면 세척이 수월하다.

효과적인 세척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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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 전문가들이 권하는 파프리카 세척법은 다음과 같다.

  1. 흐르는 물로 문지르기는 가장 기본적이며 실효성도 높은 방식이다.표면을 손이나 브러시로 문지르면 잔류 오염물 제거에 도움이 된다.
  2. 식초 물 또는 베이킹소다 물 활용은 약한 산성 또는 약알칼리성 용액은 표면 오염을 분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5~10분 정도 담근 뒤 흐르는 물로 헹군다.
  3. 짧게 데치는 것은 표면 세척에는 도움이 되나,비타민C가 열에 일부 손상될 수 있어 영양을 최대로 섭취하려면 생식 시 데치기 필수는 아니다.

파프리카는 여전히 안전한 건강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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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 당국은 “시중 농산물은 모두 잔류 농약 기준을 충족해야 판매할 수 있으므로 안전성은 확보돼 있다”고 설명한다.

결국 파프리카는 조리 전 어떻게 세척하느냐가 중요하며,

적절한 세척을 거친 파프리카는 여전히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건강 채소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