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남주혁, 오키나와 빛낸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비주얼 커플!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 파스텔 더블 슈트 등으로 멋낸 세련된 스프링 룩 '완벽 케미'

배우 한지민과 남주혁이 극강의 비주얼 케미를 뽐냈다. 

영국 라이센스 패션&컬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에서 한지민과 남주혁의 커플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근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은 일본 오키나와 아나 IC 만자 비치리조트에서 남들보다 한발 앞서 봄을 담아 왔다. 

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과감한 밀착 포즈로 완벽한 투샷을 그려냈다. 또 개인 컷에서 한지민은 맨발로 화이트 레이스 시스루 롱 원피스를 입고 극강의 청순미를 발산했다. 

남주혁은 파스텔 컬러 더블 슈트룩을 완벽 소화하며 남다른 패션 스웨그를 드러내거나 투 브릿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지민과 남주혁이 출연중인 '눈이 부시게'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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