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온도 푸는 고룡 '오나즈치' 등장...몬스터 헌터 나우 봄사냥 2025 진행"

최종봉 2025. 5. 2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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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언틱이 서비스하는 '몬스터 헌터 나우'에 신규 몬스터 '오나즈치'가 등장하는 이벤트 '몬스터 헌터 나우 봄사냥 2025'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룡 '오나즈치'가 '몬스터 헌터 나우'에 처음 등장했으며 이벤트 티켓을 구매한 유저는 대연속사냥과 고룡영격전을 대기시간 없이 즐길 수 있는 한편 평소보다 몬스터 및 채집 장소 접근 범위가 늘어나는 등의 혜택이 제공됐다.

'몬스터 헌터 2'에서 처음 등장했던 고룡 '오나즈치'는 카멜레온과 유사한 외형을 지녔으며 모습을 숨기고 독을 뿜는 등 까다로운 공격이 특징이다.
'몬스터 헌터 나우'에 등장한 '오나즈치'도 이런 특성을 반영해 기존 몬스터와는 달리 모습을 감출 때 '록온'이 풀리며 2페이즈 돌입 시 사방에 뿌린 독 안개를 자신의 위치에 끌어오는 등 근접전 무기에 어려운 요소가 많다. 그렇기에 '오나즈치'의 약점 속성인 불 속성의 원거리 무기를 들고 공략에 나서는 유저들이 많이 보였다.
'오나즈치'의 공략에 성공하고 얻은 재료를 통해 독 속성에 화된 장비를 만들 수 있다.
무기의 경우 같은 독 속성인 '리오레이아 아종' 소재 무기가 조금 더 우위에 있다는 인상이 강하다. 다만 독 속성이 '푸케푸케'와 '리오레이아' 소재밖에 없는 활의 경우에는 좋은 대안이 됐다.

방어구의 경우 독 무기에 특화된 스킬을 지녔다. 전용 스킬인 '하룡의 독안개'를 통해 독 축적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머리와 허리 부위에 있는 '추가 공격 [독]'을 통해 독 상태의 몬스터에게 높은 데미지를 줄 수 있으며 팔 부위에는 좋은 성능을 지녀 어느 세팅에도 잘 어울리는 '용맹(몬스터 포효시 공격력, 특수게이지 상승)'이 있어 무기보다 방어구가 좋은 성능을 지녔다.
나이언틱은 '몬스터 헌터 나우 봄사냥 2025'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과 서울 잠실역 인근에서 길드 카드 배경 화면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해당 이벤트는 '몬스터 헌터 나우'가 서비스되는 국가 중 일본과 한국 두 나라에서만 진행되는 특별 이벤트였다.
한편, 나이언틱은 '몬스터 헌터 나우'에 시즌 6를 맞아 신규 몬스터 '나르가쿠르가'와 신규 무기 '수렵피리', 기존 몬스터보다 강력한 '강화 개체 몬스터' 등의 신규 콘텐츠를 예고했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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