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천만원 저금리 지원”…봉화군 주민소득지원사업 신청 접수

박완훈 기자 2026. 3. 1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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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이 소상공인과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2026년 주민소득지원사업' 융자 지원 신청을 오는 4월 3일까지 접수한다.

윤여성 봉화군새마을경제과장은 "이번 주민소득지원사업이 고금리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경영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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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농업인 자립 기반 지원…연 2% 금리·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봉화군이 소상공인과 농업인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주민소득지원사업' 융자 신청을 오는 4월 3일까지 접수한다. 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이 소상공인과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2026년 주민소득지원사업' 융자 지원 신청을 오는 4월 3일까지 접수한다.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주민소득지원사업은 담보 능력이나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주민에게 저금리 정책자금을 지원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소득 증대를 돕기 위한 제도다. 특히 최근 고금리 상황 속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봉화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한 군민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농업인 등 소득 기반을 확대하거나 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하려는 가구라면 신청할 수 있다.

융자 한도는 1인당 최대 3천만 원이며 연 2%의 저금리가 적용된다.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초기 상환 부담을 줄여 자금 운용의 안정성을 높였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봉화군은 신청 가구의 적격 여부와 사업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윤여성 봉화군새마을경제과장은 "이번 주민소득지원사업이 고금리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경영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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