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도 연어도 다 밀어냈다" 65살 넘어 뇌세포 걱정 없이 사는 압도적 생선 1위

"뇌에 좋은 생선" 하면 고등어, 연어부터 떠올리시죠. 둘 다 좋은 생선이지만, 뇌세포 보호 효과만 놓고 보면 그 위에 있는 생선이 따로 있습니다.

65세 이후 매일 챙겨 먹으면 뇌세포가 멈춘다는 1위 생선, 오늘 3위부터 차례로 공개합니다.

3위 - 고등어

3위는 고등어입니다. 고등어는 EPA·DHA가 풍부해 뇌세포막을 튼튼하게 유지해주는 대표적인 등푸른생선이죠.

다만 양식 고등어는 자연산보다 오메가3 함량이 절반 수준이고, 짠 자반 형태로 많이 드시는 한국식 식단 특성상 나트륨 부담이 큽니다. 매일 효과를 보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2위 - 연어

2위는 연어입니다. 연어는 DHA와 아스타잔틴(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동시에 들어 있어 뇌혈류를 늘리고 뇌세포 산화를 막아줍니다.

다만 시판 연어 대부분이 양식이라 오메가3 비율이 낮고, 훈제·구이로 가공하면 유효 성분이 크게 손실됩니다. 가격 부담도 만만치 않습니다.

1위 - 정어리

압도적 1위는 정어리입니다. 미국 하버드 의대 연구에 따르면, 정어리를 주 2회 이상 먹은 65세 이상 그룹은 인지 기능 저하 속도가 약 41% 느렸고, 이는 연어 그룹(약 22%)을 압도하는 결과였습니다. 비결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정어리는 오메가3 함량이 동일 무게 기준 연어의 약 1.7배입니다. 둘째, 작은 생선이라 먹이사슬 위쪽 생선보다 수은 등 중금속이 거의 없어 매일 드셔도 안전합니다. 셋째, 뼈째 먹을 수 있어 칼슘과 비타민D까지 함께 섭취돼 뇌세포 기능 유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통조림으로도 영양 손실이 거의 없으니, 주 2~3회, 한 캔(약 100g)이면 충분합니다.

고등어·연어에 정어리 한 캔을 더하세요

고등어와 연어가 나쁜 게 아닙니다. 다만 뇌세포를 직접 지키는 1위는 정어리입니다.

65세를 넘겼다면 오늘 마트에서 정어리 통조림 하나부터 사보세요. 그 한 캔이 10년 뒤 당신의 기억력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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