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법무부 새 인권국장에 승재현 연구위원 임명

CBS노컷뉴스 김태헌 기자 2023. 10. 5. 0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법무부가 약 8개월간 공석이던 법무부 인권국장에 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임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최종 면접을 거쳐 승 연구위원을 신임 법무부 인권국장으로 임명했다.

승 연구위원은 국무조정실 아동정책조정위원과 법무부 여성·아동정책심의위원,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정책평가위원, 대검찰청 검찰형사정책조정위원, 서울중앙지검 아동학대사건관리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은진 전 국장 사의 후 8개월간 공석
비 검찰 출신 인권국장 기조 유지
연합뉴스


법무부가 약 8개월간 공석이던 법무부 인권국장에 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임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황희석·이상갑·위은진 변호사에 이어 비(非)검찰 출신 인권국장 임명 기조를 이어간 것이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최종 면접을 거쳐 승 연구위원을 신임 법무부 인권국장으로 임명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주 승 신임 인권국장에 대한 법무부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법무부 인권국장은 법무부 내 인권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 등 업무를 총괄한다. 법무부는 지난 2월 위은진 전 인권국장이 사의를 밝힌 뒤 3월과 6월 공모 절차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승 연구위원은 국무조정실 아동정책조정위원과 법무부 여성·아동정책심의위원,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정책평가위원, 대검찰청 검찰형사정책조정위원, 서울중앙지검 아동학대사건관리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한국외대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승 연구위원은 여성 및 아동 범죄 피해자, 법무부의 인권 정책 등과 관련된 연구 논문을 다수 집필했다. 또 지난해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합류해 전문위원을 지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태헌 기자 siam@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