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트럼프 "中 대두 불매는 경제적 적대행위"

SBSBiz 2025. 10. 1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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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염승환 LS증권 이사

간밤의 뉴욕증시는 혼조로 마감했지만 오늘(15일) 우리증시, 동반 상승 출발 후 강세를 보였죠. 코스피는 3650선을 처음으로 돌파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어요? 그럼 오늘 <증시 인사이트> 출연자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LS증권 염승환 이사 모셨습니다. 

Q. 어제(14일) 한국증시, 미·중 갈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었어요? 트럼프 대통령의 100% 추가 관세에는 영향이 적었는데, 장세가 하루 단위로 뒤집혔어요? 이런 급등락 장세, 단기 과열 신호로 봐야 할까요? 시장이 과민하게 흔들린 배경은 뭐라고 보세요?

- 트럼프 "中 대두 불매는 경제적 적대행위"
- "식용유 등 거래 중단 가능성" 경고 메시지
- 이틀 전 유화, 이틀 뒤 강경…협상용 '전략'
- 경주 정상회담 앞두고 美中 기싸움 격화
- 희토류 통제·100% 관세…갈등 수위 고조
- 트럼프, 농가 달래며 정치적 포석 깔아
- 파월 발언엔 상승…트럼프 발언엔 반락
- 금융주 실적 호조에도 JP·골드만 약세
- 엔비디아·오라클 등 기술주 약세 이어져
- 10년물 금리 하락…시장 불안에 안전선호
- 뉴욕증시 급등락 끝 혼조…무역갈등 부담
- 中, 한화오션 제재 등 무역 압박 강도 높여
- 트럼프 "식용유·농산물 거래 중단 검토" 경고
- 다우 장중 1000포인트 출렁…변동성 확대
- 저가매수 유입됐지만 차익실현에 반락 마감
- 엔비디아·브로드컴 등 AI·반도체주 급락
- 월마트 5%↑…필수소비재 '방어주' 부각
- JP모건·골드만 약세…은행주 투심 엇갈려
- 파월 "고용 둔화"…완화 전환 기대감 재점화
- VIX 9% 급등…미·중 긴장에 시장 불안 확대

Q. 중국이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를 제재하자, 한화오션 주가도 급락했죠. 단순한 기업 제재를 넘어 '공급망 대결'의 일환이란 시각도 있더라고요? 조선·해운 분야가 미·중 무역 갈등의 새 전선이 된 이유는 뭘까요?

- 미·중 갈등 재점화…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 하락
- 중국, 한화오션 美 자회사 제재…시장 충격 확산
- 미 해운·조선업체 추가 관세…보복 악순환 우려
- 경주 정상회담 앞두고 美中 팽팽한 기싸움
- 트럼프 "중국 돕겠다"→하루 만에 다시 급락
- 월가 "밸류 고점…작은 뉴스에도 변동성 확대"
- JP모건·골드만 호실적에도 주가 급락 '괴리 심화'
- 엔비디아·오라클 약세…AI 랠리 일단 숨고르기
- 美 국채금리 하락…채권시장은 '냉정한 판단'
- 전문가 "단기 충격 가능성…변동성 장세 대비를"

Q. 이달 말 경주에서 미·중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죠. 한쪽에서는 대립이, 또 한쪽에서는 유화 제스처가 동시에 나오고 있는데요. 회담 전후로 어떤 시그널에 주목해야 할까요?

- 경주 APEC서 트럼프-시진핑 첫 대면에 관심 집중
- 미중 정상회담, 무역·안보 갈등 완화 시그널 주목
- 양국 협상 의지, 관세 유예 종료 시점 전후 기대
- 미중 대립 속 한반도 외교적 가교 역할 부각
- 회담 성사 여부까지 트럼프 방한 일정 변수 작용
- 중국은 보호주의 반대, 한국 압박 메시지 발산
- 협상 카드로 관세 압박 지속, 실질 합의는 미지수
- 경주 정상회담, 미중 무역갈등 해법 분수령 될까
- 회담 전후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존재
- 정상회담, 동북아 지역 외교 지형 재편 신호탄 

Q. 어제 삼성전자가 어닝서프라이즈급 3분기 실적을 발표했죠. 영업이익이 31% 늘었는데도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호재에도 주가가 떨어지는 '셀온(Sell-on)' 현상,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 실적 호조 불구 투자자들 차익 실현 물량 출회
- '셀온' 현상, 기대감 선반영 후 일시 조정 국면
- 글로벌 경기 우려, 장기 리스크로 주가 부담 확대
- 기업 비전과 투자심리 사이 괴리감 주가 반영
- 일부 기관 매도세, 주가 상승 저해 요인 작용
- 단기 변동성, 기술 경쟁 심화에 대한 경계 반영
- 실적 외 시장 전반 불확실성에도 민감한 반응
- 투자자, 내년 경기 전망 둔화 가능성에 대비 중
- 주가 변동성, 장기적 성장성과는 별개 평가 대두
- 삼성 주가, 실적과 시장 기대치 간 시차 조정 중

Q. 삼성전자 9만전자, SK하이닉스 43만닉스라는 상징적 숫자가 등장했죠. 하지만 AI 버블 우려와 미·중 무역 갈등 재점화가 겹치며 조정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선 삼성전자 12만 원, 하이닉스 50만 원 전망하기도 하던데… 현실성은 어느 정도라고 보시나요?

- 반도체가 코스피 견인…삼성·하이닉스 신고가
- 외국인 11조 매수…'9만전자·43만닉스' 현실화
- D램 가격 급등에 실적 랠리 기대감 커져
- AI 수퍼사이클 진입…반도체 업황 '훈풍'
- 삼성전자·하이닉스, HBM·D램 기술 선도 경쟁
- 증권가, 삼성 12만·하이닉스 50만 전망 상향
- 반도체 PBR 1.56…'빅사이클' 시기 넘어섰다
- "AI 버블+미중 갈등, 조정 빌미 될 수도" 경고
- 반도체 쏠림 심화…코스피 전체 변동성 확대
- 전문가 "슈퍼사이클 기대 속 신중 대응 필요"

Q. '제2의 면비디아(라면+엔비디아)'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농심 주가가 최근 급락했습니다. 뚜렷한 악재도 없었는데요, 어떤 요인들이 주가 하락을 이끌었을까요?

- '제2의 면비디아' 농심, 상승분 전부 반납
- 코스피 신고가 속 농심만 역주행 '주주 박탈감'
- 거래량 96%↓·공매도 10%↑…투심 급냉
- 개인·외국인 모두 '팔자' 전환, 수급 악화
- 증권가 "농심 하반기 실적 회복 기대" 상향
- 월마트 입점 5배 확대…해외 매출 본격화
- 유럽 법인 설립·미국 매출 호조 '턴어라운드'
- '케데헌' 콜라보 효과…4분기 실적 모멘텀
- '신라면 툼바' 등 현지화 전략 가속도
- 전문가 "조정은 기회…펀더멘털 견조" 평가

Q. 제롬 파월 의장이 '양적긴축(QT)'을 조만간 종료할 수 있다고 밝혔죠. QT는 연준이 보유 자산을 줄이는 과정인데요. 2018~2019년 QT 때는 시장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이번에는 그때와 어떤 점이 다르다고 보십니까?

- 파월 "양적긴축, 향후 몇 달 내 종료 가능"
- "유동성 긴축 조짐…QT 중단 신중히 접근"
- 연준 자산 9조→6.6조달러…QT 한계 노출
- 파월 "2019년 같은 긴축 발작 피할 것"
- 은행 준비금 빠듯…단기자금시장 불안 조짐
- "노동시장 약화"…파월, 둔화 신호 재확인
- "물가·고용 위험 균형점에 더 가까워져"
- 셧다운 여파로 경제지표 공백…정책 판단 부담
- FOMC 추가 인하 가능성 열려…'완화 기대' 부상
- 시장 "QT 종료→금리 인하 전환 신호 강화"
- 파월 "향후 수개월 내 양적긴축 종료 가능"
- 연준, 보유자산 축소 멈춘다…QT 종료 시사
- "준비금 충분 수준 도달…QT 중단 시점 임박"
- 2018년 충격 기억한 연준, 신중한 속도 조절
- QT 종료 시사, 유동성 완화 전환 신호일까
- 연준, 긴축→완화 기조 전환 기대감 '솔솔'
- QT 중단 예고에 미 10년물 금리 소폭 하락
- "QT 중단은 유동성 확대…증시엔 긍정적"
- 연준 완화 전환 기대, 신흥국 자금유입 촉진
- 파월 "QT 종료 후 연준 자산 정상화 단계로"

Q.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전례 없이 통제하자, 미국은 "경제적 선전포고"라며 100% 관세를 예고했죠. 미국 내부에서는 '전시(戰時) 경제'라는 표현까지 나온다고 하던데…결국 희토류 갈등은 단기 뉴스로 끝나지 않을 듯한데, 앞으로 투자자들이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 미·중 무역전쟁 재점화…핵심은 '희토류'
- 중국,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美 "선전포고"
- 트럼프 "걱정 말라" 진화…시장 불안은 여전
- AI시대 핵심자원 '희토류' 기술패권 전쟁 격화
- 중국, 희토류 정제 90% 독점…공급망 무기화
- 美·中, FDPR 맞불…'규제의 역전' 본격화
- 미 의회 "경제 전시상황"…공급망 비상 걸려
- 美, 희토류 자립 가속…국방·AI산업 동시 강화
- MP머티리얼즈·라이너스 등 서방 광물동맹 부상
- 전문가 "희토류→전력→AI 인프라로 투자 확산"

Q. 오라클이 AMD의 AI 칩 5만 개를 자사 클라우드에 투입한다고 밝히면서, "엔비디아의 대체재 시대가 열렸다"는 말까지 나왔어요? 주가도 AMD와 달리 엔비디아는 3% 넘게 하락했는데…엔비디아가 90% 이상 점유율을 차지하는 AI 시장에서 AMD의 추격, 현실적인 위협으로 볼 수 있을까요?

- 오라클, AMD AI칩 5만 개 클라우드에 배치
- AMD 'MI450' 첫 AI 전용칩…72개 동시 작동
- 오픈AI도 AMD와 대규모 공급 계약 체결
- 클라우드업계, 엔비디아 대체재로 AMD 주목
- AMD 주가 0.77%↑…엔비디아 4.4% 급락
- 브로드컴 3.5%↓·오라클 2.9%↓…시장 흔들
- CNBC "AI칩 시장, AMD 채택 확대 흐름"
- "AMD는 엔비디아 못지않다" 오라클 발언 화제
- GPU 90% 독점 엔비디아…균열 조짐 보이나
- AI칩 경쟁 다극화…AMD 존재감 급부상

Q. JP모건·골드만삭스 등 대형 금융주들이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냈는데,주가는 오히려 하락했어요. 실적과 주가의 괴리, '고평가 부담' 때문인가요 아니면 경기 불확실성 때문인가요? 어떻게 봐야 할까요?

- JP모건·골드만 삭스 실적 호조에도 주가 하락
- 고평가 부담과 경기 불확실성 복합 요인 작용
- 투자자들, 이익 증가에도 차익 실현 매도세
- 경기 둔화 우려, 금융주 주가 하락 압박 요인
- 골드만삭스 운영비 증가, 비용 부담 투자심리 저해
- 금융주 실적 대비 시장 전반적 약세 흐름 반영
- JP모건 대손충당금 증가, 신용 리스크 경계 신호
- 웰스파고는 실적 기대 상회하며 주가 상승세 대비
- 투자은행 수수료 증가에도 일부 부문 불안감 상존
- 단기 주가 변동성, 장기 성장성 평가와 분리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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