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대형 SUV를 말할 때 늘 거론되는 이름이 있다. 세단 같은 주행감과 SUV의 실용을 함께 갖춘 독일 대형 SUV다. 오늘의 주인공은 BMW X5이다.

"넉넉한 출력과 주행 균형"
현행 X5는 디젤 30d가 약 298마력, 가솔린 40i가 381마력을 낸다. 전 트림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더해 효율과 부드러움을 챙겼다. 묵직하면서도 민첩한 주행 균형이 'SAV'라는 이름값을 한다.

"고급스러운 실내와 공간"
X5의 실내는 큼직한 디스플레이와 고급 소재로 프리미엄 분위기를 낸다. 넉넉한 적재 공간과 편의 사양으로 패밀리 SUV로도 손색이 없다. 긴 주행에서도 피로가 적은 승차감이 강점으로 꼽힌다.

"프리미엄 대형 SUV의 기준"
X5는 수입 대형 SUV 시장에서 오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기본형도 1억원을 넘기는 가격대지만 상품성으로 꾸준히 선택받는다. 상위 M 계열은 500마력대 성능까지 아우른다.

주행 감각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X5는 프리미엄 대형 SUV의 기준으로 꼽히는 차다. 세단의 재미와 SUV의 쓰임을 함께 원한다면 제격이다. ※ 가격·제원은 트림과 연식에 따라 달라지니 공식 자료로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