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도정 출범 맞물려 기관장 사퇴 이어져
김익태 2026. 7. 1. 22:02
[KBS 제주]위성곤 도정 출범과 맞물려 공공기관장 사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년 3월까지 임기인 지영흔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해 임기를 석달 남겨둔 박찬식 민속자연사박물관장, 한달 남겨둔 진희종 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이 잇따라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미 공석인 제주개발공사 사장과 제주여성가족연구원장을 포함해 임기 만료를 앞둔 관광공사 사장, 제주의료원장, 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의 후임 인선 절차도 조만간 시작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지사가 임명하는 공공기관장 가운데 임기가 가장 많이 남은 기관장은 2028년 10월까지인 최명동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입니다.
김익태 기자 (k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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