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은품으로 받은 행주 '이렇게' 쓰세요! 평생 유용한 행주 활용법

사은품으로 자주 받게 되는 부직포 행주입니다. 하나둘씩 가져오다 보니, 집안에 서서히 쌓이기 시작하는데요. 부직포 행주 그냥 방치하지 말고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물티슈처럼 활용

부직포 행주는 한 장의 크기가 꽤 큽니다. 이것을 1/4 등분 혹은 8/1 등분으로 작게 잘라 보세요. 작게 자른 상태에서는 국소 얼룩 등을 더욱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작게 자른 행주는 돌돌 말아서 준비하세요. 요즘은 물티슈를 자주 쓰는데 물티슈는 한 번 쓰고 버려야 하므로 쓰레기가 많이 발생합니다. 반대로 행주는 빨아 다시 사용할 수 있어 위생 관리만 잘하면 훨씬 효율적입니다.

이렇게 돌돌 만 행주는 유리병에 담고 물에 세제를 희석한 다음 담가 두세요. 식초, 베이킹소다, 레몬즙을 소량 넣으면 살균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병뚜껑을 닫고 잘 흔들어서 행주 구석구석에 세제가 스며들 수 있도록 합니다. 필요할 때마다 한 장씩 꺼내 테이블, 싱크대, 가전제품 청소 등에 활용하세요.

한 번 행주를 담가둔 상태에서는 보통 2~3일 안에 다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세제 희석액에 담가두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세균이 번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행주 잘라서 사용

크기가 큰 부직포 행주는 1/2 또는 1/4 사이즈 등 필요한 크기로 무조건 자르세요. 이렇게 하면 큰 행주를 그대로 쓰면 다 더러워지지만, 잘라 쓰면 필요한 만큼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행주 사이즈가 작아지면 식탁이나 주방 싱크대 주위 물기 제거, 주방 제품 물기 제거 등에 사용할 때 훨씬 간편합니다. 또한 용도별로 나누어 사용하면 더욱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작은 사이즈의 행주는 빨래나 소독 시에도 빠르게 건조되어 관리가 쉽습니다. 부직포 행주, 이제 그냥 쓰지 마시고 반드시 잘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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