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남자 혹은 썸 타는 남자!

이 남자는 과연 어떤 연애타입일까?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재미로 보는 눈 모양 연애타입!

진짜 재미 위주이니

너무 맹신하지는 말긔~☆

( ͡° ͜ʖ ͡°)

금방이라도 눈물이 그렁그렁 맺힐 것 같은

큰 눈의 남자는 배려심이 돋보이는 타입!

대표적인 스타로는

영화 '명당'으로 스크린에 복귀하는

배우 지성이 있습니다!

연예계 잉꼬부부로 소문난 그이기에

신빙성이 꽤 가지 않나요?

작은 눈은 의지력과 인내심이 강한 타입으로,

끈기 있는 구애로 사랑에 성공한다고 합니다.

작은 눈을 가진 스타는

곧 방영될 드라마 '흉부외과'에 출연하는

배우 엄기준이 있죠!

알려진 열애 사실은 없지만,

조용한 성격의 엄기준이니만큼

연애관이 제법 비슷하지 않을까요?!(추측)

눈꼬리가 올라간 눈은 강한 승부욕을 가졌죠!

상대를 향한 강한 열정으로

활활 불타는 정열적인 사랑을 합니다!

눈꼬리가 올라간 눈 하면,

바로 연상되는 배우 서강준!

서강준의 정열적인 사랑이라니~

상상만 해도 행복하네요

눈꼬리가 내려간 눈은

한걸음 뒤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응원하는 지고지순한 타입!

대표적인 스타로는 배우 고수가 있습니다!

온화하고 부드러운 눈빛에 빠져들어,

나도 모르게 의지하게 되는 마성의 눈.

고수 또한 엄기준과 마찬가지로

<흉부외과>로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는데요

여느 드라마와 달리 멜로가 1도 없는,

의사로서의 사명과 개인의 사정이 충돌하는

딜레마를 그려낼 드라마라고 합니다.

아니, 왜 그런 애틋한 눈으로

멜로를 안 할 수가 있어요 ㅠㅠ

아쉬운대로

고수&엄기준 두 배우의 브로맨스를 바라며,

눈 모양 연애타입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9월 27일 밤 10시에 첫 방송하는

SBS 수·목 드라마 <흉부외과>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