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뽐뿌 오는 연예인 타투 모음
과거 사회적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타투’ 요즘에는 새로운 패션 아이템이 되었다. 눈썹 문신, 아이라인 문신 등 쉽게 볼 수 있는 미용 타투부터 자신을 표현하는 패션 타투까지 개성의 문화로 발돋움 하였다.
TV 속에서도 스타들의 타투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 어떤 스타들이 어떤 타투를 하였을지, 한 번 살펴보자.
효린
최근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 출연한 효린이 자신의 타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면서 화제가 되었다. 그녀는 태어나자마자 담도폐쇄증에 이어 소아암 판정을 받았고, 두 번의 큰 수술로 인해 흉터가 콤플렉스였고, 이를 가리기 위해 타투를 하게 됐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찬열
보이그룹 엑소(EXO)의 찬열은 타투로 팬들을 감동시켰다. 찬열은 자신의 손목에 ‘L-1458’이라는 문구를 새겨 넣었다. 이 타투의 뜻은 엑소 팬클럽 엑소엘(EXO-L)이 탄생한 날인 2014년 8월 5일을 뜻한다.
백예린
그녀의 뽀얀 피부 위에 수채화처럼 그려진 꽃 모양 타투가 매력적이다. 그녀는 과거부터 꾸준히 타투한 모습을 드러내며 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온 바 있다. 점점 늘어나는 타투는 그녀의 달콤한 음색과 함께 백예린의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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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ing editor 김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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