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열차서 중학생 도끼 난투극, 손 잘리고 두개골 깨져
프랑스 열차서 10대들간 난투극
난투극에는 도끼, 칼, 사무라이 검, 야구 배트 등 사용
손이 잘리고, 두개골이 깨지는 등
4명 부상, 생명에는 지장없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69852?cds=news_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