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 4강 진출 확정 후 제대로 신난 토트넘 선수단의 모습

손흥민 선수가 빠진 독일 원정. 모두가 우려했지만, 토트넘은 승리했습니다.

18일(한국시간) 열린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솔랑키 선수의 결승골로 프랑크푸르트를 1-0으로 꺾고, 합산 2-1로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결승골이 터지는 순간, 토트넘 원정 팬석은 뜨거운 환호로 들썩였고,

경기 종료 후엔 선수들이 직접 원정석쪽으로 몰려와 팬들과 감격을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이 모든 생생한 현장,만돌티비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