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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에 지친 피부, 이런 음식을 먹어라

조회수 2018. 7. 18. 11: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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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부관리엔 이런 음식
출처: 123rf
뜨거운 햇빛이 쏟아지는 7~8월에는 체력만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피부도 지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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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강도가 급격히 올라가면 피부의 진피층 속 엘라스틴과 콜라겐이 파괴돼 주름이나 기미가 생깁니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범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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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손상되기 쉬운 여름에는 먹는 음식도 한 번 더 생각해야 합니다. 영양소 부족은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며, 특정 식품은 피부 세포의 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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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여름철 피부 보호에 좋은 대표적인 과일입니다. 붉은 색을 띤 토마토는 항산화물질인 리코펜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콜라센 생성과 잔주름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토마토를 팩으로 이용해도 좋아요. 병아리콩 가루(5스푼)에 으깬 토마토(3스푼)를 조금씩 섞어 얼굴과 목에 발라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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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초콜릿에는 피부 손상을 방지하는 항산화제인 폴리페놀이 다량 들어있습니다.

‘미국 영양학회지‘에 실린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여성 62명에게 카카오 폴리페놀 추출물이 든 음료를 6개월 동안 마시게 한 결과, 음료를 마시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주름은 약 9% 감소했고, 피부탄력은 8% 이상 증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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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카카오 함량이 높은 무설탕 다크 초콜릿이어야만 합니다. 칼로리가 높고 설탕, 인공색소 등이 들어간 초콜릿의 경우 오히려 피부건강에 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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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E는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데요. 아몬드는 견과류 중에서도 피부노화 예방에 좋은 비타민 E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꾸준하게 섭취하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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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오일 역시 피부에 좋습니다.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여성 1264 명의 식단을 분석한 결과, 하루에 올리브 오일 2 티스푼을 섭취한 여성은 1 티스푼 미만을 먹은 사람들에 비해 피부노화의 수준이 31% 적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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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오일에는 단일불포화 지방산과 폴리페놀이 풍부해요. 꿀과 올리브 오일을 섞어 얼굴에 바르면 피부의 수분 공급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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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에는 비타민B군과 각종 미네랄 등이 많이 들어있어 피부 조직의 재생 능력을 돕습니다. 또한 피부 건강에 빼놓을 수 없는 비타민 C가 풍부해 검버섯이나 기미 등의 색소 침착을 막아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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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자외선 강도가 높은 해변가에서 피부가 검게 변하는 색소 침착이 일어나기 쉬워요. 시금치에 달걀흰자와 꿀, 올리브유, 밀가루를 넣고 시금치 팩을 만들면 검버섯 예방에도 좋습니다.
오늘도 뜨거운 햇빛이 쏟아지지만..
우리 모두 여름철 피부를 잘 지켜봅시다~
[리얼푸드=육성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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