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진짜 해산되어야 할 위헌정당은 일당독재 민주당”

이상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lee.sanghyun@mk.co.kr) 2025. 8. 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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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에 도전하는 장동혁 의원은 5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진짜 해산되어야 할 위헌 정당은 국민의힘이 아니라 온갖 방법으로 헌법 질서를 파괴하고 일당독재를 하고 있는 민주당"이라고 비판했다.

장 의원은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취임 일성으로 국민의힘에 대해 내란 혐의로 위헌 정당 해산을 추진하겠다고 선전포고하더니 국민의힘 방문도 패싱했다. 이쯤 되면 전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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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후보자 비전대회에서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민의힘 당권에 도전하는 장동혁 의원은 5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진짜 해산되어야 할 위헌 정당은 국민의힘이 아니라 온갖 방법으로 헌법 질서를 파괴하고 일당독재를 하고 있는 민주당”이라고 비판했다.

장 의원은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취임 일성으로 국민의힘에 대해 내란 혐의로 위헌 정당 해산을 추진하겠다고 선전포고하더니 국민의힘 방문도 패싱했다. 이쯤 되면 전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소신’이라는 이유로 사사건건 당론을 어기고 급기야 탄핵까지 찬성했던 분들이 당대표가 된다면 정청래와 짬짜미해서 당을 해산시킬까 우려된다”며 “관저 앞에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고 외쳤던 동료 의원을 혁신의 대상으로 몰아 당을 나가라고 소리치는 분들이 당대표가 된다면 위헌 정당 해산으로 가기도 전에 당을 스스로 해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주진우(왼쪽부터)·김문수·안철수·조경태·장동혁 당대표 후보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후보자 비전대회에서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그러면서 “말로는 위헌 정당 해산을 막을 유일한 후보라고 자처하지만, 과거 행적은 ‘절대 나를 믿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또 “반드시 당대표가 돼서 우리 국민의힘을 단일대오 정당으로 만들고, 정청래 대표가 이끄는 민주당과 싸워 이길 것”이라고 다짐했다.

장 의원은 오는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에서 김문수·주진우·조경태·안철수 후보와 당대표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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