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국 모여 청정에너지 전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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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제16차 청정에너지 및 제10차 미션 이노베이션 고위급 실무회의가 9일 서울에서 개막했다고 10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2025 청정에너지 및 미션 이노베이션 장관회의 의장국으로 이번 고위급 실무회의에서 청정전력 확대, 미래 연료인 수소 활용 촉진, 인공지능(AI)과 에너지 혁신 등을 올해 에너지장관 회의 논의 주요 의제로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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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소·AI 등 주요 의제 다뤄
산업통상자원부는 제16차 청정에너지 및 제10차 미션 이노베이션 고위급 실무회의가 9일 서울에서 개막했다고 10일 밝혔다.
사흘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24개 회원국의 에너지 부처 정부 고위급, 국제기구 및 전문가 등 약 280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글로벌 에너지 및 기후 목표를 위한 청정에너지 보급과 기술혁신, 청정에너지로의 전환 가속화를 위한 정책 동향 등을 공유하고 분야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오는 8월 개최되는 청정에너지 및 미션 이노베이션 장관회의 준비사항도 점검한다.
우리나라는 2025 청정에너지 및 미션 이노베이션 장관회의 의장국으로 이번 고위급 실무회의에서 청정전력 확대, 미래 연료인 수소 활용 촉진, 인공지능(AI)과 에너지 혁신 등을 올해 에너지장관 회의 논의 주요 의제로 제안했다.
청정에너지 장관회의는 청정에너지 보급·확산을 위한 지원 정책, 제도설계 및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주도로 2010년 발족한 에너지장관회의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한 28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주요 협력 의제는 재생에너지 보급, 전력망 연계, 스마트그리드, 에너지효율, 원자력 혁신, 전기차 등 청정에너지 전환과 관련된 거의 모든 분야를 포함한다.
미션 이노베이션 장관회의는 2015년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파리협약) 당사국총회(COP21)를 계기로 청정에너지 공공 R&D 투자 확대와 청정에너지 기술을 목표로 출범한 글로벌 다자협의체다.
올해 8월 26∼27일 부산에서 열리는 청정에너지 및 미션 이노베이션 장관회의는 같은 시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너지 장관회의(8월 27∼28일) 및 기후산업박람회(8월 27∼29일)가 연계 개최되면서 40여개국 에너지 장관급이 방한해 교류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익노 산업부 에너지정책관은 “이번 회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에너지 장관 회의에서 다룰 핵심 의제를 논의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8월 이른바 에너지 슈퍼 위크를 통해 에너지 분야 미래를 모색하고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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