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상상 임신이었다..."아이 절실하게 원해 몸이 착각해" (‘옥씨부인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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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연우의 회임이 진짜가 아닌 상상이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는 차미령(연우 분)의 하혈로 의원을 만나 상상 임신임을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혈은 한 차미령(연우 분)은 회임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옥태영은 "허면 상상이었단 말인가"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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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옥씨부인전’ 연우의 회임이 진짜가 아닌 상상이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는 차미령(연우 분)의 하혈로 의원을 만나 상상 임신임을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버선차림인 옥태영에게 천승휘는 “자, 업히세요. 누가 보면 어떱니까. 내가 내 안사람 업겠다는데. 뭐 아니면 안고 갈까요? 빨리 업히세요”라고 말하며 등을 내밀었다.
천승휘는 “저는 아마 오늘밤을 평생 못 잊을 것 같습니다. 부인이 이렇게 버선발로 날 찾아와준 날이니까요. 솔직히 말하면은, 오래 걸릴 거라고 생각하고 기대 안 했는데”라며 마음을 전했다. 옥태영은 “오래 기다리게 해서 송구합니다”라고 부끄러운 목소리로 답했다.

하혈은 한 차미령(연우 분)은 회임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의원은 “마님은 그저 달걸이가 조금 늦어진 것일뿐 애초에 회임을 한 것이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의원은 “아이를 너무 절실하게 원하면 몸이 아이가 생겼다 착각해 회임을 한 것과 같은 신체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옥태영은 “허면 상상이었단 말인가”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옥씨부인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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