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림+롱 더블더블' 현대모비스, KCC 꺾고 선두 추격…DB는 SK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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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부산 KCC를 꺾고 선두권 경쟁에 불을 지폈다.
15승7패가 된 현대모비스는 선두 서울 SK에 0.5경기 차로 추격했다.
원주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원주 DB가 서울 SK를 80-75로 제압했다.
SK는 현대모비스에 0.5경기 차로 쫓기며 불안한 선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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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부산 KCC를 꺾고 선두권 경쟁에 불을 지폈다.
현대모비스는 2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KCC 프로농구 KCC와 원정 경기에서 95-79로 이겼다.
15승7패가 된 현대모비스는 선두 서울 SK에 0.5경기 차로 추격했다. 반면 KCC는 10승12패로 7위에 머물렀다.
현대모비스의 게이지 프림은 21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숀 롱도 18점 11리바운드로 동반 더블더블을 올렸다.
KCC에서는 허웅이 21점, 최준용 18점을 올렸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현대모비스는 3쿼터까지 77-68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4쿼터 때 더욱 격차를 벌렸다.
4쿼터 내내 상대의 수비를 막으면서 롱과 김국찬, 장재석의 득점으로 91-78로 격차를 벌렸다.
경기 종료 1분31초를 남기고는 롱이 추가 득점을 올리며 쐐기를 박았다.
원주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원주 DB가 서울 SK를 80-75로 제압했다.
DB는 11승12패로 6위에 자리했다. 선두 SK는 15승6패가 됐다. SK는 현대모비스에 0.5경기 차로 쫓기며 불안한 선두를 유지했다.
DB는 치나누 오누아쿠가 34점 12리바운드로 펄펄 날았다. 이선 알바노(15점), 박인웅(14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SK는 자밀 워니가 23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김선형도 22점을 넣었으나 전체적인 화력에서 밀렸다.
DB는 3쿼터까지 65-59로 앞섰다. SK는 4쿼터 중반 68-68, 동점을 만들었지만 DB 오누아쿠, 알바노, 박인웅에게 연속 실점하며 동력을 잃었다.
DB는 경기 종료 1분 전 오누아쿠, 알바노가 쐐기 득점을 올리며 5점 차로 승리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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