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보다 예쁜 기상캐스터의 일상 모습
조회수 2018. 4. 20. 16:59 수정
BY. MAXIM 장소윤
뉴스가 끝날 때쯤 나오는 일기예보. 요즘 날씨가 워낙 변덕스러워 꼭 챙겨보는데요. 날씨보다 이분들에게 더 시선이 가곤 합니다. 바로 기상캐스터인데요. 아이돌보다 예쁜 기상캐스터를 모아봤습니다.
KBS 강아랑
연예인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미모의 소유자. KBS 기상캐스터 강아랑입니다. 너무 예쁘다 했더니! 역시 '미스 춘향' 출신이군요. 6살 때부터는 아역 모델로 활동해서 부산에선 꽤 유명한 아이였다고 하네요.
미모뿐만 아니라 실력도 뛰어나 요즘 기상캐스터 가운데 가장 바쁜 사람 중 한 명이라고 합니다.
뉴스에서만 보다 일상 모습을 보니, 더욱 아름답죠? 뉴스에선 지적인 모습을, 일상에서는 청순한 매력을 뽐내는 강아랑 기상캐스터였습니다!
YTN 권혜인
백옥 같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비주얼을 뽐내는 권혜인. 그는 YTN 여신이라고 불린다는데요.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찍기도 했습니다!
뉴스에서 보는 그는 청순하고 지적인 이미지인데, 인스타그램 속 일상 모습을 보면 아이돌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특히 권혜인 기상캐스터는 늘씬한 각선미 덕분에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모델을 해도 될 것 같은 몸매죠?
MBC 이현승
오뚝한 코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화제가 되었던 이현승 기상캐스터. 베이글녀의 정석이라고 불리기도 하죠! 그는 2010년에 MBC에 입사했는데요. 당시 경쟁률은 1000:1이었다고 합니다.
일상 모습이 넘나 럭셔리하죠?
뉴스에서뿐만 아니라 일상 모습에도 그의 볼륨 있는 몸매가 눈에 띄는데요. 날씨의 여신이라는 수식어가 따라올만 하네요!
SBS 정주희
날씨 뉴스를 책임지는 SBS 대표 미녀 정주희 기상캐스터. 제78회 전국 춘향 선발대회 미스춘향 현 출신인 정주희 기상캐스터는 2014년 SBS에 입사해 SBS 10시 뉴스, 12시 뉴스, 주말 8시 뉴스 등에서 날씨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선 단아함을 뿜어내고 있네요!
정주희 기상캐스터는 정우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는데요. 배우와 있어도 돋보이는 외모입니다!
채널A 추혜정
추혜정은 아시아나 출신 기상캐스터입니다. 5년 동안 승무원으로 일했다고 하네요. 현재 그는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 진행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정말 걸그룹 화보같지 않나요?
웨딩드레스를 입으니 우아하기까지 하네요. 귀여운 매력과 아름다움까지 갖춘 추혜정 기상캐스터였습니다.
지금까지 미모의 기상캐스터를 알아봤는데요.
우중충한 날씨에도 이분들의 일기예보를 들으면 마음만은 화창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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