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손보기 번거로운 집안일이 있습니다. 더위가 오기 전, 지금 미리 해두면 여름 내내 훨씬 편해집니다.해마다 '미리 할걸' 후회하는 일들이죠. 더위가 닥치기 전에 꼭 해두면 좋은 집안일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에어컨 필터와 내부를 청소한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에어컨 청소입니다. 겨우내 쌓인 먼지와 곰팡이를 그대로 켜면 냄새는 물론 냉방 효율도 떨어집니다.필터를 분리해 물로 씻고 바짝 말려 끼우기만 해도 효과가 큽니다. 더위가 시작돼 매일 켜기 전에 미리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방충망을 점검하고 보수한다
두 번째는 방충망 점검입니다. 찢어진 틈이나 헐거운 부분이 있으면 여름 내내 모기와 날벌레가 들어옵니다.구멍은 보수 스티커로 막고, 틀이 헐거우면 고정해두세요. 더위에 창문을 자주 여는 계절이라 미리 손봐두면 두고두고 편합니다.

습기 차는 곳에 제습 대비를 한다
마지막은 장마와 습기 대비입니다. 신발장, 옷장, 욕실처럼 눅눅해지기 쉬운 곳에 제습제나 신문지를 미리 넣어두세요.곰팡이는 생기고 나면 없애기 어렵지만, 미리 막으면 훨씬 수월합니다. 습기 많은 계절이 오기 전에 점검해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에어컨 청소, 방충망 점검, 제습 대비. 이 세 가지만 미리 해둬도 여름이 한결 쾌적해집니다.더위가 닥치고 나면 손보기가 더 번거로워집니다. 아직 여유 있는 지금, 하나씩 미리 해두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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