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너희들은 금수저 물고 태어났구나"
송태희 기자 2024. 3. 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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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27일 자사 미성년 고객 수가 48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9년 대비 14배로 늘어난 수준입니다. 당시는 키움증권의 미성년 고객 수가 4만 명이 되지 않았습니다.
2020년 국내주식 보유 증가와 함께 15만 명을 돌파한 미성년 고객 수는 2021년 해외주식 보유 고객까지 크게 늘며 2021년 39만 명, 2022년 45만 명, 2023년 48만 명을 차례로 넘겼다고 키움증권은 덧붙였습니다.
2022년 이후 미성년 고객의 첫 보유 종목으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주식은 미국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였습니다. 미국주식 관련 ETF 외에는 삼성전자, 카카오, 네이버, 포스코홀딩스 등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해외 주식은 QQQ, SPY, SCHD 등 ETF와 코카콜라,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순매수 상위 종목으로 꼽혔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19년 9만 8612명에 그쳤던 미성년자 주주는 2020년 27만 371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2021년에는 65만 6340명까지 늘었고, 2022년은 7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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