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퇴사하고 피어싱 3개 뚫고 민낯으로 TV 출연하는 일탈을 즐겼다는 방송인, 일상룩

아나운서 출신 배우 겸 방송인 오정연이 편안한 일상룩으로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사진=오정연 SNS

오정연은 프린팅 티셔츠에 스트라이프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센스 있는 일상룩을 완성했습니다.

화이트 컬러의 슬리퍼와 스마트워치로 편안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챙겼으며, 짧게 단발로 스타일링한 헤어가 경쾌한 무드를 배가시켰습니다.

블루 블록 의자에 앉아 미소 짓는 모습은 청량하고 자연스러워, 보는 이들에게 친근한 매력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오정연은 과거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근황을 묻는 질문에 “동기 중 가장 마지막으로 퇴사했다”면서 프리 선언 후의 일탈을 차례로 나열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오정연은 “나오자마자 피어싱 3개를 뚫었다”며 “아나운서 때는 상상도 못했던 비키니를 입고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기도 하고 여러 아르바이트도 해봤다. 그리고 민낯으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또 퇴사 후 달라진 점에 대해서는 “예전에는 모르는 게 있을 때 ‘기억이 안 난다’는 식으로 모면했지만 지금은 당당하게 ‘모른다’고 말한다. 당시 공영방송 KBS의 얼굴이란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회사 위신을 떨어뜨리는 것 같아 망설였다. 그런데 지금은 나만 창피하면 된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오정연은 지난 2015년 KBS 퇴사 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사진=오정연 SNS
사진=오정연 SNS
사진=오정연 SNS
사진=오정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