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가방공장 화재 2시간 만에 큰 불길 잡아‥1명 부상
이해선 2024. 10. 21. 18:13
오늘 오후 3시 30분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가방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0대 여성 근로자가 팔에 화상을 입었고 공장 안에 있던 근로자 2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가 발생한 지 약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해선 기자(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48432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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