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 다 끊기는 러시아군 망했다! 러 물류열차 또 드론으로 초토화시킨 우크라군!

2025년 8월 19일, 우크라이나군은
남부 자포리자주 몰로찬스크 지역에서
러시아군의 연료 운반 열차를
드론으로 폭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공격을 감행한 부대는 우크라이나
제 65 독립 기계화 여단으로,
이들은 현재 러시아군의 보급망
차단 작전을 집중적으로
수행 중입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자폭 드론이 열차의
후미부터 꼼꼼히 정찰한 뒤,
앞쪽으로 재접근해
정면에서 충돌했습니다.

이로 인해 검은 연기가 솟구쳤으며,
이후 우크라이나군은 아직
파괴되지 않은 화물칸에 대한
2차 공격도 이어갔습니다.

페트로 안드류코 전 마리우폴
보좌관이자 점령지 연구센터장은

“러시아군이 야간에 열차를
운행한 것은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피하려는 시도였다”

“현재 자포리자주를 통과하는
러시아 보급 열차는 사실상
마비 상태”

라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전쟁연구소(ISW)에 따르면,
자포리자주 영토의 약 73%는
러시아군이 점령 중이며,
몰로찬스크 역시 2022년 말부터
러시아군이 장악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러시아는 현재 자포리자 외에도
도네츠크주 포크로우스크를 에워싸며
동부 전선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자포리자 방면으로도
병력을 이동 중입니다.

한편, 같은 날(8월 19일) 우크라이나
중부 폴타바주의 크레멘추크시에서는
러시아군이 에너지 및 교통 인프라를
겨냥한 대규모 공습을 벌였습니다.

비탈리 말레츠키 시장은
이번 공격으로

“푸틴이 평화를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분명해졌다”

고 말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쿠흐트 폴타바
주지사에 따르면, 이번 공습으로
약 1,500가구와 상업시설 119곳이
정전 피해를 입었고,
가스 운송시설에도 불이 나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날 밤, 북부 체르니히우와
남부 오데사 지역도 각각 드론과
탄도미사일 공격을 받았는데요.

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가
드론 200여 기와 미사일 10발을
발사했고,

이 중 40기 드론과 4발의 미사일이
우크라이나 16개 지역에 타격을
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러시아 군사 채널 ‘리바르’는
우크라이나군이 지난 6월에 이어
다시 몰로찬스크 철로를 공격했으며,
해당 철로의 복구에는 최소 2~3일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