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에서 배우 김민주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조합 대찬성! 디어달리아와 만난 배우 김민주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DEAR DAHLIA)가 배우 김민주를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모델 공개와 함께 부드러우면서 포근한 S/S 메이크업을 위한 크림 블러셔와 멀티 유즈 팔레트 신제품도 함께 선보였으며, 김민주의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와 찰떡같이 어우리진 모습이었다.
‘페탈 블러 크림 블러쉬’는 부드럽고 크리미한 새로운 제형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출시된 크림 블러셔로, 부드러운 발림성과 소프트한 발색이 특징이다. 특히 미세한 파우더 입자 덕분에 피부 요철이나 모공을 매끄럽게 채워준다. 또한 파스텔톤 색상으로 구성했으니 다가오는 봄을 위한 블러셔를 찾고 있다면 제격일 것.
‘스윗 드림 듀얼 팔레트’는 기존 디어달리아 베스트 셀러 ‘파라다이스 듀얼 팔레트’를 재해석한 신제품이다. 부드럽고 밀착력이 우수한 소프트 매트 텍스쳐의 듀오 아이섀도우와 블러셔 조합으로, 아이부터 치크까지 팔레트 하나만으로 메이크업이 가능한 멀티 유즈 팔레트다. 조화로운 컬러 조합에 컴팩트한 사이즈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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