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논란’ 테니스 권순우, 세계랭킹 200위까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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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논란'을 받았던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당진시청)의 세계랭킹이 200위까지 떨어졌다.
23일(한국시간) 남자프로테니스(ATP)는 주간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지난주 193위까지 하락했던 권순우의 랭킹은 200위까지 밀려났다.
지난 2월 어깨 부상을 당해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 했던 권순우는 랭킹포인트를 쌓지 못하다가 지난 8월 US오픈을 통해 복귀했지만 1회전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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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논란‘을 받았던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당진시청)의 세계랭킹이 200위까지 떨어졌다.
23일(한국시간) 남자프로테니스(ATP)는 주간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지난주 193위까지 하락했던 권순우의 랭킹은 200위까지 밀려났다.
지난 2월 어깨 부상을 당해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 했던 권순우는 랭킹포인트를 쌓지 못하다가 지난 8월 US오픈을 통해 복귀했지만 1회전 탈락했다.
권순우는 최근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출전했지만 자신보다 랭킹이 한참 낮은 태국선수 카시디트 삼레즈에 패배했다.
당시 권순우는 라켓을 테니크 코트 바닥에 수차례 내려찍으며 전세계 누리꾼들에게 비난을 받았고 이후 사과문을 온라인에 게시한 바 있다.
그는 오는 11월 고양시에서 열리는 UTS(Ultimate Tennis Showdown) 서울 대회에 출전할 것으로 전해졌다. 비록 정식 ATP대회는 아니지만 이 대회를 통해 실전 경기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세계랭킹 1위는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유지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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