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 "가수 도전 ♥백승일, 노래 부족..분유값도 없을 만큼 생활 힘들었다"(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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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가 가수 활동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홍주는 "남편이 씨름은 하지 않고 가수가 되겠다며 노래 지도를 해달라고 했다. 덩치가 산만한 사람이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부탁했다. 도와줘야겠다는 모성애가 생겼다. 그게 문제였다. 그 뒤로 저는 아이를 키우고, 남편이 가수가 됐다"고 밝혔다.
백승일은 "이제 마이크 내려놓으려고 한다"며 "가수 활동을 접고 홍주 씨 뒤에서 매니저 겸 남편으로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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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홍주가 가수 활동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9월 2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다양한 사연을 지닌 출연자들이 무대를 꾸몄다.
홍주 남편은 백승일 천하장사다. 홍주는 "남편이 씨름은 하지 않고 가수가 되겠다며 노래 지도를 해달라고 했다. 덩치가 산만한 사람이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부탁했다. 도와줘야겠다는 모성애가 생겼다. 그게 문제였다. 그 뒤로 저는 아이를 키우고, 남편이 가수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천하장사지만 노래는 조금 모자랐다. 결국 생활고에 아기 분유 값, 기저귀 값도 없을 만큼 힘들어졌다. 아이를 키워야 해서 미용실, 돈가스, 떡볶이집을 하면서 열심히 일했다. 가수로서 행복하게 노래 부르면서 살다가 이게 뭔가 하면서 많이 울었다. 10년이란 긴 세월을 엄마로서 아내로서 묵묵히 버텼다"고 울컥했다.
그러면서 "남편도 스스로 깨달았는지 노래보다 예능 쪽으로 열심히 일한다. 씨름 쪽에서도 일을 하자고 연락 온다. 저는 아이를 키우고 10년 만에 다시 노래하게 됐다. '아침마당' 출연 후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데 그동안 왜 안 했냐고 응원해 줬다. 제일 행복했던 건 92세인 어머니가 기뻐한다"고 전했다.
백승일은 "이제 마이크 내려놓으려고 한다"며 "가수 활동을 접고 홍주 씨 뒤에서 매니저 겸 남편으로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최근 발매한 신곡을 짧게 열창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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