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배 김혜자에게 “못됐다” 소리 듣고 정신 차렸다는 여배우

“참 못됐다”… 김혜자의 한마디에 울컥
은퇴 고민하던 최강희가
다시 연기를 결심한 이유

배우 최강희,
한때 연기를 내려놓을 생각까지
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사랑받는 것도 버거웠어요”
방송에 출연한 최강희는
한동안 연기도, 사람들의 사랑도
온전히 즐기지 못했다며
극심한 번아웃 상태였음을 털어놓았습니다.

“연예인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는 걸 보며
나도 그런 걸 겪으면 지킬 수 있을까?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다 그만두고 싶었다.”
그동안 말 못 했던 고민과 불안이
한순간에 터져나왔던 순간이었죠.

은퇴를 막아준 ‘한 마디’
“최강희, 참 못됐다”
그런 최강희를 다시 일으킨 사람은
바로 대선배 김혜자였습니다.
김혜자 선생님은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최강희, 참 못됐다.
강희가 일하는 게 엄마의 자랑이었을 텐데,
엄마의 기쁨이 없어졌네.
엄마는 이제 무슨 낙으로 사실까?”

“그 말 듣고 주변을 돌아보게 됐다”
김혜자의 따뜻하면서도 뼈 있는 한마디는
최강희의 마음을 깊이 흔들었습니다.
“그때 깨달았어요.
너무 내 생각만 했구나.
주변을 보지 못하고 있었더라고요.”

그 말을 계기로
그녀는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연기에 돌아올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제는 다시, 잘하고 싶어요”
현재 최강희는 다양한 작품 제안을 받으며
복귀를 준비 중입니다.
소속사 대표 송은이는
“강희가 잘할 수 있는 역할을
신중히 고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큰 역할이든 작은 역할이든
진심을 담아 연기하고 싶은 마음이
이제야 다시 자리잡기 시작한 것이죠.
누리꾼 반응
“김혜자 선생님 말씀 진짜 울컥하네요…”
“최강희, 그런 고민 하고 있었는
줄 몰랐어요”
“연기 다시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두 배우 모두 따뜻하고 멋져요”

최강희 배우의 앞 날을 응원합니다


출처 이미지 내 표기, 최강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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