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재벌가 며느리 되나...루이비통 CEO에 ‘환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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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27)가 열애설이 불거진 프랑스 재벌 2세 프레데릭 아르노(28)의 부모와 만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미국 한류 매체 코리아부는 리사가 지난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 위크 루이비통 행사에서 프레데릭 아르노 부모와 만나는 영상을 공개했다.
리사와 열애설이 불거진 프레데릭 아르노는 베르나르 아르노의 넷째 아들이자, 럭셔리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CE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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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한류 매체 코리아부는 리사가 지난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 위크 루이비통 행사에서 프레데릭 아르노 부모와 만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리사는 밝은 미소로 아르노 부부에게 다가가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HM) CEO 베르나르 아르노의 아내인 엘렌 메르시에 아르노의 팔을 잡는 등 친근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리사와 열애설이 불거진 프레데릭 아르노는 베르나르 아르노의 넷째 아들이자, 럭셔리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CEO다.
그간 두 사람이 공항에 함께 앉아 있는 사진, 프레데릭 아르노의 가족과 리사가 함께 여행을 떠난 듯한 사진, 축구 경기 직관 사진 등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에 힘이 실렸지만, 리사는 이와 관련해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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