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피해’ 양치승 살린 박하나 의리…식당 투샷도 훈훈 [MD★스타]

이정민 기자 2026. 4. 26.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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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박하나./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트레이너 양치승이 배우 박하나와의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

양치승은 25일 자신의 SNS에 “박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당에서 만난 양치승과 박하나가 나란히 브이 포즈를 취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주먹을 맞대며 남다른 친분도 드러냈다.

이번 만남은 앞서 공개된 두 사람의 미담이 다시 주목받으며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양치승은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헬스장 운영 당시 기부채납 문제로 폐업을 겪으며 약 15억 원 손해를 입었다고 털어놨다. 당시 회원 환불 문제까지 겹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특히 그는 어려운 시기 힘이 되어준 지인으로 박하나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양치승은 “박하나가 전화를 해서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다. 안 받겠다고 했는데 30분 실랑이 끝에 받았다”며 “회원 환불 금액이 부족했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식사 자리 역시 그런 사연 이후 공개된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힘든 시절 도움을 준 박하나와 양치승의 변함없는 의리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하나는 지난해 6월 전 농구감독 김태술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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