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의 꿈 키워준 전도연”…9년 만의 재회 예고한 여배우, 일상룩

배우 김고은의 패션을 살펴보겠다.

##강가의 내추럴 캐주얼룩
김고은은 잔잔한 강가를 배경으로 플로럴 패턴의 봄버 재킷과 그레이 티셔츠, 네이비 팬츠를 매치했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미소가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전체적으로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스트리트 무드의 편안한 데일리룩
김고은은 체크 셔츠와 루즈핏 데님 팬츠, 스니커즈를 조합해 자유로운 스트리트 무드를 연출했다. 블랙 볼캡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캐주얼함을 배가시키며, 전체적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일상 패션을 보여준다.

##블랙 레이스 스커트의 시크 룩
김고은은 블랙 맨투맨과 레이스 소재의 미디 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독특한 무드를 선보였다. 스커트에는 ‘Mardi Mercredi’ 레터링이 포인트로 들어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다. 흰 양말과 로퍼를 더해 트렌디한 감각을 연출했다.

##파스텔 톤의 미니멀 페미닌룩
김고은은 파스텔 핑크의 롱 스커트와 오버핏 티셔츠를 매치해 미니멀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티셔츠의 플라워 프린트가 봄 느낌을 더하며, 짧은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메이크업이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한다.

한편 배우 김고은이 최근 연극 ‘벚꽃동산’ 관람 후 선배 전도연과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남다른 인연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김고은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부모님 다음으로 고마운 사람”으로 전도연을 꼽으며, “배우라는 꿈을 꾸게 해준 분”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두 사람은 영화 ‘협녀: 칼의 기억’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후, 꾸준히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김고은은 “전도연 선배님을 알기 전부터 그 존재 자체가 큰 영향을 끼쳤다”며, 연기자로서의 길에 전도연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을 강조했다. 촬영 당시 김고은이 술에 취해 전도연에게 전화를 걸었던 일화도 전해지며, 두 배우의 인간적인 면모가 팬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안기고 있다.

한편, 김고은과 전도연은 넷플릭스 신작 ‘자백의 대가’에서 9년 만에 재회할 예정이다. 전도연은 남편 살해 누명을 벗기려는 ‘안윤수’ 역을, 김고은은 의문의 인물 ‘모은’ 역을 맡아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에서 새로운 케미를 선보일 전망이다. 두 배우의 만남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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