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기 없는 얼굴도 여신 분위기" 가족들과 떠난 휴양지패션 공개한 여배우

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이 SNS를 통해 공개한 휴양지 사진 속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수수하면서도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그녀의 스타일링은 모두 로에베(LOEWE)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단순한 ‘바캉스룩’을 넘어선 완성도 높은 여름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시영 인스타그램

라탄백과 슬리퍼 뮬, 팬츠, 그리고 라피아 햇까지 모두 감각적인 디테일이 살아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된 이번 착장은 자연 속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특히 로에베 특유의 장인정신과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제품들은 휴양지의 따사로운 풍경과 어우러지며, 이시영만의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이 선택한 ‘LOEWE Font 라피아 토트백’은 마다가스카르 장인의 손길이 더해진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내추럴한 짜임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기에 토마토 모양의 참과 도넛 체인 스트랩을 더해 유니크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은 라탄백 특유의 자연미에 개성을 더했다.

이시영 인스타그램

함께 매치한 ‘Petal Anagram 슬라이드 뮬’은 송아지 가죽 소재에 컷아웃 아나그램 디테일이 돋보이는 명품 슬리퍼로, 착화감까지 고려한 패딩 인솔이 특징이다.

팬츠는 무릎 다트 디테일로 볼륨감을 준 ‘Barrel 코튼 팬츠’였으며, 전체적인 룩의 밸런스를 고려해 여유로운 핏으로 스타일링되었다.

씨뉴욕의 크롭 탑과 셀린느의 라피아 햇까지 더해지면서 이시영의 바캉스룩은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잡은 모범 답안이 됐다.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의 이번 휴양지 패션이 특히 눈길을 끄는 이유는 '기능성과 스타일의 균형'을 완벽히 맞췄다는 점이다.

먼저, 더운 기후에서도 가볍게 착용 가능한 라피아 소재의 라탄백과 라피아 햇은 단순한 여름 소품이 아니라, 여름 특유의 시각적 쿨링 효과까지 주는 핵심 아이템이었다.

톤온톤 컬러 매치와 로에베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참 장식은 여름 특유의 여유로움을 배가시켰다.

이시영 인스타그램

특히 로에베 슬리퍼 뮬은 단순히 ‘명품’이라는 타이틀을 넘어, 0.5cm의 낮은 굽에도 불구하고 패딩 인솔로 착용감까지 챙긴 점에서 실용적인 선택이었다.

가볍고 통기성 있는 소재, 여유로운 핏의 바지와 크롭 상의 조합은 움직임이 많은 여행지에서의 활동성도 고려한 코디였다.

이는 일상에서 쉽게 재현할 수 있는 점에서 실용성과 패션 모두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충분한 영감을 줄 수 있다.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의 로에베 바캉스룩은 단순히 ‘브랜드의 힘’이 아닌, 하나하나의 아이템을 조화롭게 연결한 결과물이었다.

라피아백과 슬리퍼 뮬, 베이지톤 팬츠, 그리고 라피아 햇의 내추럴한 조화는 여름 스타일링의 본보기를 제시했고, 무심한 듯 정돈된 감각은 자연 속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스타일링에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무드에 맞는 소재와 디테일의 선택’이다.

이시영처럼 자연을 배경으로 하는 장소일수록 소재 선택이 중요하며, 그에 따라 착용자의 분위기까지 달라진다. 여름 휴가를 앞둔 지금, 그녀의 룩은 분명 참고할 만한 스타일 북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