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디앤비, K-웹툰 글로벌 플랫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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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전문기업 나이스디앤비가 K-웹툰의 글로벌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국내 대형 플랫폼에 의존하는 좁은 문을 넓혀, 창작자와 수요자를 직접 잇는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D&B(Dun & Bradstreet) 제휴를 통해 확보한 전 세계 수억 개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외 잠재 파트너와 국내 창작자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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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해외・기업수요자 네크워크 구축
기업정보 전문기업 나이스디앤비가 K-웹툰의 글로벌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국내 대형 플랫폼에 의존하는 좁은 문을 넓혀, 창작자와 수요자를 직접 잇는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나이스디앤비는 18일 서울 본사에서 (사)한국만화웹툰학회와 웹툰 분야 인재양성·일자리 연계 및 콘텐츠 창업 생태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웹툰은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지만 창작자들의 현실은 다르다. 전국 78개 대학에 만화·웹툰학과가 운영되고 있지만, 졸업생들이 작품을 선보일 통로는 네이버웹툰과 카카오웹툰 등 소수 대형 플랫폼에 집중돼 있다. 그 바늘구멍을 통과하지 못하면 사실상 갈 곳이 없는 구조다.
나이스디앤비는 이같은 구조적 한계를 글로벌 네트워크로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D&B(Dun & Bradstreet) 제휴를 통해 확보한 전 세계 수억 개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외 잠재 파트너와 국내 창작자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업무제휴를 맺은 한국만화웹툰학회는 전국 78개 대학 웹툰학과 교수진과 산업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콘텐츠와 인재 공급망 역할을 맡는다.

오규근 나이스디앤비 대표이사는 “기업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수요를 파악하고 인재와 기업을 연결하는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콘텐츠 산업의 수출 확산과 성장에 기여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기헌 한국만화웹툰학회 회장(부산대학교)은 “현장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함께 설계하고 해외 네트워크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해 웹툰 산업의 수출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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