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22편의 이야기가 마침내 한자리에. 국내 외화 흥행 기록을 갈아치운 그 영화.

11년 사가의 대단원
2019년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2008년 '아이언맨'부터 이어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22편의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작품이다. 사라진 절반을 되돌리기 위한 히어로들의 마지막 작전을 그렸다.

1393만, 국내 외화 1위
'엔드게임'은 국내에서 1393만 관객을 모으며 한국에서 개봉한 외화 가운데 역대 흥행 1위에 올랐다. 오랜 시간 시리즈를 따라온 팬들의 응집력이 폭발한 결과였다.

모두가 기다린 한 장면
흩어졌던 히어로들이 총집결하는 후반부 장면은 전 세계 극장을 환호로 뒤덮었다. 오랜 빌드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영화 역사에 남을 순간이었다.

작별이 주는 여운
화려한 액션 못지않게, 오래 함께해온 캐릭터들과의 작별이 깊은 여운을 남겼다. 끝이기에 더 뭉클했던 마무리였다.

한 시대를 풍미한 시리즈의 정점. 마블의 여정을 함께해온 이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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