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버려라.." 정주영 회장이 꼽은 늙어서 가난한 티나는 사람의 특징 1위

정주영 회장의 삶을 관통하는 태도는 화려한 소비나 재산 과시와는 거리가 있었다. 그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법을 찾고 직접 행동하는 실행력과 도전정신을 중요하게 여겼다.

그의 철학으로 보면 사람을 정말 궁핍하게 만드는 것은 가진 돈의 액수보다 스스로 가능성을 닫아버리는 태도에 가깝다.

1. 체면 때문에 허세를 부리는 사람

정주영 회장은 거대한 기업을 일군 뒤에도 현장을 중시했던 경영자로 알려져 있다. 반대로 자신의 형편보다 비싼 물건을 사고 지위와 인맥을 과시해야 대접받는다고 생각하면 돈이 있어도 마음은 계속 남의 평가에 매달린다.

사람을 풍요롭게 보이게 하는 것은 과시보다 자신의 자리에서 당당한 태도다.

2. 해보기도 전에 안 되는 이유부터 찾는 사람

돈이 없어서, 사람이 없어서, 환경이 나빠서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쉽다. 정주영 회장의 경영철학에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방법을 찾아 실행하려는 태도가 반복해서 나타난다.

문제를 만날 때마다 핑계부터 찾는 습관이 굳어지면 새로운 기회가 와도 스스로 먼저 문을 닫게 된다.

3. 과거의 성공에 기대어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 사람

"내가 왕년에는 말이야."라는 말을 반복하면서 정작 지금은 아무것도 배우거나 시도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정주영 회장은 고령에도 새로운 사업과 대형 프로젝트에 도전했고, 현실의 한계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가능성을 찾는 쪽에 가까웠다.

과거에 아무리 많은 돈과 명예를 가졌어도 오늘의 삶을 움직이지 못하면 결국 남는 것은 지나간 이야기뿐이다. 늙어서 가장 가난해 보이는 사람은 돈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과거만 자랑하면서 오늘은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사람이다.

정주영 회장의 철학을 인생 후반부에 적용한다고 해서 큰 사업을 벌이라는 뜻은 아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작은 일이라도 직접 해보며, 안 되는 이유보다 가능한 방법을 찾는 태도를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사람을 끝까지 풍요롭게 만드는 것은 가진 재산보다 아직 해볼 것이 남았다고 믿는 마음이다.

Copyright © 성장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