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힘 공천 신청자들, 윤석열판 하나회 재집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의 6·3 재보궐선거 후보 공천 신청자들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판 하나회의 재집결이 시작됐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1일 서면 브리핑에서 "윤석열의 차지철 정진석, 이용이 출마한다고 한다. 윤석열의 괴벨스 이진숙이 나선다고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kbc/20260501174903783tosd.jpg)
국민의힘의 6·3 재보궐선거 후보 공천 신청자들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판 하나회의 재집결이 시작됐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1일 서면 브리핑에서 "윤석열의 차지철 정진석, 이용이 출마한다고 한다. 윤석열의 괴벨스 이진숙이 나선다고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국민이 아닌 권력만 보던 사람들, 국정이 아닌 대통령 심기만을 보좌하던 사람들이 무슨 염치로 나서나"라며 "국민의힘 공천은 쇄신이 아니라 윤석열 정부 부역자들의 귀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와 단절하겠다더니 결국 '윤어게인'으로 돌아가고 있다. 반성 없는 공천, 책임 없는 복귀, 부끄러움 없는 재활용"이라며 "쇄신을 말하려면 윤어게인 세력부터 정리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병주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 "내란 세력은 반성하지 않는다. 스스로 물러서지도 않는다"며 "정진석의 출마 선언이 바로 그 증거다. 폭풍우 속을 걷겠다 했지만, 그 폭풍우는 이 나라 민주주의를 향해 그들 스스로 일으킨 것"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윤건영 의원도 전날 페이스북에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는 이는 한 명 없는데, 비서실장까지 했던 인사가 출마한다고 한다"며 "정치적 도리와 염치를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지만, 이건 그 수준조차 안 된다"고 적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날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대구 달성군에, 이용 전 의원을 경기 하남갑에 단수 공천했으며,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신청한 충남 공주·부여·청양의 공천 심사는 보류했습니다.
#재보궐선거 #국민의힘 #민주당 #윤어게인 #정진석 #이용 #이진숙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힘 대구 달성군 이진숙·인천 연수갑 박종진 단수 공천
- 최민희 "'징역살이' 尹·김건희, 황당 내란 안 했으면 지금도 술 마시고 '떵떵'...국민께 감사"[여
- 부산 북갑' 3자 대결 후끈...민주 하정우 '전입신고' vs 무소속 한동훈 '시장 유세'
- 이종훈 "부산 북갑 단일화 변수는 장동혁...고집 꺾을 수 있나"[박영환의 시사1번지]
- "말다툼에 화나서..." 백화점서 다른 직원에 흉기 휘두른 40대
- 부산 북갑' 3자 대결 후끈...민주 하정우 '전입신고' vs 무소속 한동훈 '시장 유세'
- 국민의힘, 이진숙 대구 달성 단수공천...'정진석 출마' 충남 공주는 보류
- 김수민 "추경호 적은 국민의힘, 김부겸 적은 민주당"[박영환의 시사1번지]
- 이종훈 "부산 북갑 단일화 변수는 장동혁...고집 꺾을 수 있나"[박영환의 시사1번지]
- 국힘 대구 달성군 이진숙·인천 연수갑 박종진 단수 공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