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차, 녹차 다 아니었다.." 자기 전에 마시는데 코골이 심해지는 음료 1위

코를 곤다는 말을 가볍게 넘기시면 안 됩니다. 숨이 자주 막히면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습니다.

자기 전에 무엇을 마시느냐가 그날 밤을 크게 바꿉니다. 무심코 드시던 세 가지입니다.

맥주

술은 목 안쪽 근육을 늘어지게 만들어 숨길을 좁힙니다. 평소 안 골던 분도 마신 날은 골게 됩니다. 잠은 빨리 드는 것 같아도 깊이는 오히려 얕아집니다. 드시더라도 자기 세 시간 전에는 끝내시기 바랍니다.

자기 전 커피

카페인은 생각보다 오래 몸에 남아 잠을 얕게 만듭니다. 얕은 잠에서는 숨길이 더 자주 막힙니다. 오후 늦게 드신 한 잔이 밤까지 이어집니다. 커피는 점심때까지만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디카페인으로 바꾸셔도 좋습니다.

달콤한 유제품 음료

자기 전 단 음료는 목에 끈끈한 것을 남겨 숨길을 좁힙니다. 속이 더부룩해지면 눕는 자세도 불편해집니다. 우유가 필요하시면 데워서 무가당으로 드십시오. 양은 반 컵을 넘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기 직전보다는 한 시간 전이 낫습니다.

맥주와 늦은 커피, 단 음료는 하나같이 잠을 얕게 만듭니다. 자기 전 세 시간은 물만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옆으로 누워 주무시면 숨길이 한결 넓어집니다. 자다가 숨이 멎는 것 같다는 말을 들으셨다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