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 '2026 정기총회' 성료…13개 우수·혁신제품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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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회장 이형각)는 2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회원사 및 백승보 조달청장 외 조달청 관계자,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의안 심의와 2부 축하행사로 나눠 진행했다.
조달청장 표창은 우수제품 부문과 혁신제품 부문으로 나눠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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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회장 이형각)는 2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회원사 및 백승보 조달청장 외 조달청 관계자,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의안 심의와 2부 축하행사로 나눠 진행했다. 1부 행사에서 2026년 사업계획 및 정관 개정 등의 의안심의를 마치고,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공공조달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 및 관계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국회의장 공로장은 이상우 아이엔아이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이상우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신기술·신제품 개발을 통해 국가 보안시설 경계시스템 구축 및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달청장 표창은 우수제품 부문과 혁신제품 부문으로 나눠 수여했다.
우수제품 부문에서는 애니체, 패스넷, 서전엔지니어링, 에스카, 신정개발특장차, 국제텔레시스, 스마트에스지, 에이디엠, 인터엠, 삼정디씨피 등 10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업체로서 정부조달 물자의 품질 향상과 조달행정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혁신제품 부문에서는 엔이알, 엘티에스, 워터아이즈 등 3개 기업이 받았다. 이들 기업들은 기술 혁신 기반의 제품 개발을 통해 공공조달 시장의 혁신성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형각 회장은 “기업들의 경영환경과 조달시장의 판도가 단순 기술경쟁을 넘어 '인공지능(AI) 대전환(AX)'과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경영' 장벽이라는 거대한 격랑속에 진입하고 있다”면서 “데이터 기반의 AI 대응력을 갖추고 혁신적 사고와 친환경 기술을 제품에 녹여내어 공공조달시장에서 성공의 문을 열어가자”고 말했다.
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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