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8 야구대표팀, 세계청소년선수권 4위...대만에 아쉬운 역전패

김선영 2025. 9. 1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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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8 야구대표팀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를 4위로 마감했다.

석수철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14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3위 결정전에서 대만에 2-3으로 졌다.

2-2 상황이던 7회초 2사 2루에서 대만 장딩이가 중전 안타를 쳤고, 홈으로 들어오는 주자를 오재원(유신고)이 정확히 송구해 이희성(원주고)이 태그했다.

한국은 슈퍼라운드에서 대만과 파나마를 이겼지만 미국에 져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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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8세 이하(U-18) 야구 대표팀. 사진[연합뉴스]
한국 U-18 야구대표팀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를 4위로 마감했다.

석수철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14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3위 결정전에서 대만에 2-3으로 졌다.

한국은 2회 김건휘(충암고)의 솔로 홈런으로 앞서갔으나 결국 역전을 허용했다. 2-2 상황이던 7회초 2사 2루에서 대만 장딩이가 중전 안타를 쳤고, 홈으로 들어오는 주자를 오재원(유신고)이 정확히 송구해 이희성(원주고)이 태그했다.

주심은 처음 아웃을 선언했지만 대만의 비디오 판독 요청 후 주루방해로 인한 득점이 인정됐다.

한국은 슈퍼라운드에서 대만과 파나마를 이겼지만 미국에 져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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