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이제 나이가 됐다” 샵 보다 집에서 관리, 안티에이징 강조(뉴저지)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손태영이 피부 관리 팁을 공개했다.

1일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손태영이 출국을 준비하는 특별한 방법 (feat.딸 리호 화장품 최초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손태영은 자신 만의 피부 관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가기 전에 저 관리를 해야 하는데 관리실보다는 집에서 이제 꾸준히 하고 있죠”라는 것.

특히 그는 “제가 한국에서 받은 제품 중에 바로 요 제품이 있습니다. 받아서 지금 꾸준히 쓰고 있는데요”라며 한 애착 아이템을 공개했다. 한국의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제품.

손태영은 "이런 것들을 쓸 나이가 됐다. 안티에이징 효과가 24시간 동안 지속된다고 하더라. 많은 분들이 찾으신다더라"라며 화장품을 발랐다.

그는 "엄청 부드럽고 흡수가 빠르다. 되게 가볍고 산뜻한데 영양이 느껴진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손태영, 권상우 부부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손태영은 현재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며, 권상우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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