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9만원"…겨울맞이 항공권 초저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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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 따른 항공 성수기를 앞두고 항공사들이 잇따라 할인 프로모션을 내놓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직장인들의 연차 휴가 사용이 많은 연말 동남아 노선에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월21일까지 세부, 보홀, 클락, 마닐라 등 필리핀 노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22일부터 11월31일까지는 방콕, 차앙마이, 다낭, 싱가포르 등 부산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행사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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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인기 여행지 동남아부터 일본 소도시까지
항공권 이어 숙박, 액티비티서 할인혜택
![[서울=뉴시스] 에어서울 항공기. (사진=에어서울) 2023.1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1/14/newsis/20231114071018865sstp.jpg)
[서울=뉴시스] 이다솜 기자 = 겨울방학에 따른 항공 성수기를 앞두고 항공사들이 잇따라 할인 프로모션을 내놓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직장인들의 연차 휴가 사용이 많은 연말 동남아 노선에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월21일까지 세부, 보홀, 클락, 마닐라 등 필리핀 노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22일부터 11월31일까지는 방콕, 차앙마이, 다낭, 싱가포르 등 부산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행사도 실시한다.
특히 동남아는 동계 시즌 항공사의 인기 노선으로 꼽힌다. 통합인력관리 솔루션 기업 시프티가 발표한 '직장인 휴가 사용·산업군별 휴가 사용 동향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직장인들이 가장 많은 휴가를 사용하는 달은 12월(13.1%)이었다.그
중 동남아는 우리나라의 겨울인 11월~2월이 건기에 속해 온난하고 화창한 날씨로 여행 적기로 꼽힌다.
에어서울도 지난 9일부터 겨울방학 시즌을 맞이해 보라카이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필리핀관광청과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인천~보라카이(칼리보) 노선이 대상이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편도총액이 14만2100원부터이며, 탑승 기간은 12월 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필리핀관광청과의 제휴로 현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무료·할인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보라카이 여행 필수 코스로 꼽히는 써니 요트 호핑투어 프로그램을 선착순 50명까지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칼리보 공항에서 보라카이섬까지 픽업/샌딩 서비스를 정가 대비 약 10% 할인된 40달러에 이용 가능하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일본정부관광국(JNTO)와 함께 일본 소도시 특가 프로모션에 나선다. 이달 13일 오전 10시부터 30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 진행하며, 탑승 기간은 11월 13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다.
할인 코드 ‘소도시’를 입력 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사가 10만3500원~ ▲인천-구마모토 15만7500원~ ▲인천-후쿠오카 9만6000원~ ▲인천-오키나와 10만7000원부터 판매한다. 할인 코드는 스마트 운임 이상 예매 시 적용되며, 일부 노선의 경우 이벤트 운임에도 적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citize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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