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의원, 산자중기위 위원장 활동 마무리...“행정실 직원들께 감사”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산자중기위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회의가 끝난 이후 산자위 수석위원, 행정실 직원 등과 마무리 인사를 나눴다.
산자중기위 직원들은 회의 직후 빈 회의실로 모여 퇴장 후 다시 입장하는 이 의원을 박수로 맞이했다.
이 의원은 마지막 인사를 위해 회의실로 모인 산자중기위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웃는 얼굴로 일일이 악수를 했고, 직원들은 악수가 끝날 때까지 계속 박수를 치며 화답했다.
이 의원은 “수석위원을 비롯해 산자중기위 행정실 직원분들께 정말로 감사하다”며 “지난 2년간 여러분들이 잘 뒷받침해준 덕분에 우리 위원회가 높은 법안 처리율을 보인 모범 상임위가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 오실 위원장을 잘 보좌해서 국민들을 위한 법안이 많이 만들어지고, 예산이 엉뚱한 곳에 쓰이지 않도록 역할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며 “국민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좋은 제도와 예산을 만들어 주리라 믿는다”고 했다.
한편, 이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 동안 산업단지 조성 등 미래먹거리 창출을 책임지는 산자중기위 위원장을 맡아 활동하면서 국가와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균형감 있는 회의 진행을 통해 여야 충돌을 최소화해 회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많다.
국정감사 당시에는 피감기관에 대한 산자위 의원들의 자료 제출 미비 문제 지적, 의사진행 발언이 격화되면 양 진영 의원 모두에게 발언 기회를 배분, 큰 마찰 없이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중심을 잡았다. 이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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