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배추는 보관을 잘못하면 금방 검게 갈변되거나 시들해집니다. 특히 양배추는 통으로 사는 경우가 많아 보관기간이 길어지는데요. 신선하게 오래 보관하는 법 소개합니다.

양배추는 편한 크기로 자른 다음 수분을 최대한 제거해 주세요. 세척을 하지 않고 보관하면 수분이 덜 생겨 오래도록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자른 양배추는 깨끗한 지퍼백에 담아 주세요. 너무 많은 양을 한 번에 담기 보다는 1회 먹을 양만큼 소분해서 담는 게 더 좋습니다.

양배추가 든 지퍼백의 공기를 최대한 빼세요. 아무래도 양배추는 공기와 접촉하면 갈변이 빠르게 진행되고 상태도 안 좋아집니다.

지퍼락은 빨대가 들어갈 만큼의 공간만 남기고 꽉 잠가 주세요. 그리고 빈 틈으로 빨대를 넣어 줍니다.

빨대로 최대한 숨을 빨아들여 지퍼백 안쪽의 공기를 제거해 주세요. 빨아들인 후 재빠르게 빨대를 빼고 지퍼백을 잠급니다.

이렇게 하면 지퍼백 속의 공기를 최대한 제거할 수 있어 양배추를 더욱 오래, 신선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양배추 통으로 보관

양배추를 통으로 보관하는 경우에, 심지를 먼저 도려 내세요. 심지는 수분이 많은 부위이기 때문에, 그대로 두면 주변 잎까지 빠르게 물러지게 만듭니다.

물에 적신 키친타월을 심지 도려낸 부분에 덧대어 줍니다. 수분을 머금은 키친타월이 양배추 속의 수분 균형을 유지해 주고, 쉽게 마르거나 갈변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이 상태로 신문지나 랩으로 감싼 후 냉장고 야채칸에 넣어두면, 통째로도 오래도록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 유용한 생활꿀팁 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