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미혼' 조현아, 가정사 밝혔다…"새아빠 모시고 살아, 母는 5년 전 뇌종양으로 떠나" ('미우새')
태유나 2025. 8. 25. 08:32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가수 조현아(35)가 가정사를 최초 고백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어반자카파 조현아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조현아는 계속해서 아빠를 부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조현아 부친은 귀찮아하면서도 부름에 응해 다정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조현아는 “저희 아버지가 새 아빠다. 엄마가 5년 전에 돌아가신 뒤 새아빠를 제가 모시고 있다”고 고백했다.

조현아의 부친은 조현아가 아빠라고 불렀을 때를 회상하며 “벅찼다. 내가 두 딸을 한꺼번에 얻었구나 싶었다”고 답했다. 조현아 어머니가 남긴 마지막 말을 물는 말에 부친은 “투병 생활 마지막에 나에게”라며 운을 뗐고, 이후 조현아와 부친이 함께 눈물 흘리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조현아 모친은 뇌종양으로 투병하다 별세했다. 앞서 그는 한 예능에서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로 아무것도 못했다. (뇌종양 판정을 받은 지) 9개월 만에 갑자기 돌아가셨다. 코로나19 때였는데 가수를 하는 것도 의미가 없더라. '내가 사람들을 만나 웃고 떠들면 의미가 생기겠다'해서 방송을 하게 된 거다. 그게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났다"고 눈물 흘리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턴이야" 효민, 여의도 회사 재직중…동료에 싸인 해주기도 | 텐아시아
- '한의사♥' 장영란, 400평 병원 포기한 이유 밝혔다…"누르면서 살아야 해, 피해 갈까봐" | 텐아시
- "인지 부조화" 추성훈, '수지 앞니 플러팅' 도발…중국서 돈 벌기 위해 고군분투 ('밥값은') | 텐아
- '42세 돌싱' 기은세, 아찔한 쇄골 라인+복근 뽐내며 즐기는 여유로운 휴가 | 텐아시아
- 정웅인 첫째 딸, 현재 입시 준비 중…학교 홍보대사 따놓은 당상 | 텐아시아
- 손예진♥이민기 '오싹한 연애', 14년 만에 박은빈♥양세종으로 돌아온다…손잡은 포스터 공개 |
- 중국, 속옷 광고에 이지혜 얼굴 대놓고 활용…"진짜 별로다" 당사자 일침 | 텐아시아
- '결혼 8년 차' 신기루, 권태기 고백했다…조혜련 "남편에게 귀여워져야" ('신여성') | 텐아시아
- 카리나, 밀라노 맛집 잘 아나봐…"중식당 소개해줘, 같이 가기로"('영스') | 텐아시아
- [단독] '조성윤♥' 딸맘 윤소이, 4년 만에 드라마 복귀한다…이주승 연출작 여주인공 낙점 | 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