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다온치과 신병열 원장, ‘2026 대한민국 100대 명의’ 임플란트 부문 선정

소장섭 기자 2026. 3. 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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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다온치과 신병열 원장이 '2026 대한민국 100대 명의'(주간시사매거진) 임플란트 부문에 선정됐다고 병원 측이 6일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신 원장은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개인별 구강 상태와 특성에 맞춘 치료 계획을 제시하고, 임플란트 재료 선택부터 수술 방법, 마취 방식,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진료를 제공해 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명의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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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구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임플란트 진료 성과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서울다온치과 신병열 원장. ⓒ서울다온치과

서울다온치과 신병열 원장이 '2026 대한민국 100대 명의'(주간시사매거진) 임플란트 부문에 선정됐다고 병원 측이 6일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신 원장은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개인별 구강 상태와 특성에 맞춘 치료 계획을 제시하고, 임플란트 재료 선택부터 수술 방법, 마취 방식,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진료를 제공해 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명의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100대 명의'는 지역사회 의료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국내 의료진 가운데 실력과 인성, 환자 중심 진료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로 선정하는 상이다.

과거 임플란트 치료는 잇몸을 절개해 인공 치근을 식립한 뒤 턱뼈와 안정적으로 결합될 때까지 수개월을 기다리고 이후 보철 치료를 진행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이 때문에 치료 기간이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 이상 걸리는 경우도 많아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부담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임플란트 재료와 수술 기법, 진단 장비가 발전하면서 발치와 동시에 임플란트를 식립하거나 수술 직후 임시 보철물을 장착하는 치료도 가능해졌다. 다만 이러한 치료 방식이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잇몸뼈의 양과 밀도 등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

실제로 임플란트 상담을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 가운데 상당수는 잇몸뼈가 이미 상당 부분 손실된 상태인 경우가 많다. 치주질환이 장기간 방치되면서 염증이 잇몸뼈까지 진행되거나, 치아가 빠진 뒤 치료 시기를 놓치면서 뼈가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는 설명이다.

신병열 원장은 "잇몸뼈 손실이 심할수록 뼈이식이 필요해지고 치료 과정이 복잡해질 수 있으며 치료 기간도 길어진다"며 "문제가 커지기 전에 치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개인 상태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임플란트 성공의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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