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알마티, '사우디 포기' 2029 동계 아시안게임 개최

권혁준 기자 2026. 2. 4. 02: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자흐스탄 알마티가 2029 동계 아시안게임을 개최한다.

3일(한국시간)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이날 2029 동계 아시안게임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OCA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카자흐스탄 등에 의사를 타진했고,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을 열었던 카자흐스탄이 개최권을 가져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밀라노서 OCA-카자흐 협정 체결식
사우디아라비아가 포기한 2029 동계 아시안게임을 카자흐스탄 알마티가 개최한다. ⓒ AFP=뉴스1

(밀라노=뉴스1) 권혁준 기자 = 카자흐스탄 알마티가 2029 동계 아시안게임을 개최한다.

3일(한국시간)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이날 2029 동계 아시안게임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OCA와 카자흐스탄은 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최지인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 도시 협정 체결식을 열고 이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앞서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 2022년 스마트시티 네옴시티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동계 아시안게임 개최권을 따냈지만, 경기장과 제반 시설 건설에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사우디아라비아는 OCA에 개최 연기 의사를 전달했고, 지난달 대회 개최의 무기한 연기를 발표했다.

OCA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카자흐스탄 등에 의사를 타진했고,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을 열었던 카자흐스탄이 개최권을 가져갔다.

starbury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