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이면 신발 냄새도, 망가진 신발도 더 신경 쓰입니다.
그런데 다이소 몇 가지면 현관 고민이 가볍게 해결됩니다.
제가 직접 골라 써 본 현관·신발 관리템을 모았습니다.
가격이 착해서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습니다.

신발장 탈취제 170g (1,000원)
신발장 문을 열 때 훅 끼치는 냄새, 여름엔 더 심합니다.
신발장 안에 이 탈취제를 하나 넣어 두면 냄새를 잡아 줍니다.
170g 용량이 1,000원이라 칸마다 하나씩 두기에도 부담 없습니다.
습기까지 잡아 주니 장마철 신발장 관리에 특히 좋습니다.

떨어진 굽 보수 키트 2개입 (1,000원)
굽이 닳거나 떨어졌다고 바로 수선집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
이 보수 키트로 간단한 굽 손상은 직접 메울 수 있습니다.
2개입 1,000원이라 운동화·구두 가리지 않고 쓰기 좋습니다.
급할 때 응급 처치용으로 하나 두면 든든합니다.

신발 접착제 20ml (2,000원)
밑창이 들뜨거나 벌어졌을 때 버리기엔 아깝습니다.
이 신발 전용 접착제를 바르면 다시 단단하게 붙습니다.
신발 소재에 맞게 나온 제품이라 일반 본드보다 잘 붙습니다.
바르고 충분히 눌러 말리면 한동안 더 신을 수 있습니다.

신발장 탈취제, 굽 보수 키트, 신발 접착제 세 가지면 현관 관리의 기본은 끝납니다.
여기에 뒤꿈치 보호패드 2개입(1,000원)까지 붙이면 새 신발 쓸림도 막을 수 있습니다.
다음 장보기 때 다이소 현관 코너 한 번 둘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