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떡볶이 밀키트 소비기한 '29일자' 먹지말고 반품하세요"

차현아 기자 2025. 10. 2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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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 떡볶이 맛집으로 알려져 밀키트로 출시된 '공단떡볶이'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 중단 조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체인 '공단떡볶이'가 제조·판매한 '공단떡볶이'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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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 대상 제품인 '공단떡볶이'./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인천 남동 떡볶이 맛집으로 알려져 밀키트로 출시된 '공단떡볶이'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 중단 조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체인 '공단떡볶이'가 제조·판매한 '공단떡볶이'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5. 10. 29.'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인천 남동구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신고하거나, 스마트폰의 경우 식품안전정보 필수앱 '내손안' 앱을 이용해 신고할 수 있다.

차현아 기자 chach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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